소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업일지 #3] 첫 발주 오늘 처음으로 들어온 주문에 대하여 발주를 넣어봤다. 물론 주문은 지인을 통한 주문이다. 얼른 등록한 상품에 대한 주문이 많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상품등록이 굉장히 힘들다. 키워드 찾기가 굉장히 오래걸리고 힘들다.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찾아도 그 키워드에 맞는 상품이 없는 경우도 많다. 또 둘 다 찾아도 KC인증을 받아야하는 상품인데 인증이 만료되었거나 안되어 있는 상품들도 많았다. 1개 찾아서 등록하기도 너무 힘든데, 과연 2달동안 200~300개의 상품을 등록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리고 겨우겨우 등록한 상품들도 등록된 페이지 수가 너무 뒤쪽이다. 한 상품은 운 좋게도 2페이지에 들어갔지만 나머지는 전부 5페이지 이후이다. 언젠가 1페이지에 드는 날도 있겠지... 당장 성과가 안나오더라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